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과분한 명성이나 평판이 자기의 실력이나 실정보다 이상되는 것을 군자는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다. 실력이 없으면서 허명(虛名)을 얻는 것은 삼가야 한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sticks to the principle : ..한 원칙을 고수하다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시초요,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시초요,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초요, 옳고 그르게 여기는 마음은 지(智)의 시초이다. -맹자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 존경하고 예의를 갖추라.아아! 청춘, 사람은 그것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뿐, 그 나머지 시간은 회상할 뿐이다. -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 draft : 처음으로 발기하다, 초안잡다: 초안, 징병무거운 짐을 지고 물가로 헤엄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네카(로마의 철학자)